"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시작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부를 하며 제 자신에게도 보람된 시간이었고 저희 아이들에게도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기소개 및 수상소감
안녕하세요, 저는 유비온에서 보육교사 2급을 취득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를 취득하고 현재는 아동학사를 준비 중인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2년 전 처음 보육교사를 수강했을 때는 장학생을 목표로 열심히 한 결과, 노력 상을 수상하여 기쁨 반, 아쉬움 반이라는 감정이 교차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이번에 장애영유아를 수강하면서 노하우도 생기고 좀 더 노력한 결과, 평균 100점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받게 되었고, 최우수상이라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비온에서 이렇게 두 번씩이나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남은 학사과정도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점은행제 수강동기
어렸을 적 꿈이 어린이집 교사였지만, 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인 쪽 일을 계속 하다가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경력 단절된 지 10년 차가 되었을 무렵, 둘째 아이 유치원에 놀이 봉사를 자주 가게 되면서 아이들과 놀이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적성에 맞다는 생각이 들어 보육교사 과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며 나 자신에게도 보람된 시간이었고, 아이들에게도 본보기가 되어 좋은 자극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나의 학습방법
육아와 살림을 해가며 공부를 병행한다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매주 강의가 오픈되면 밀리지 않고 수강하려고 했고, 생각해보기를 적기 전에는 교안을 한번 훑어보고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한 후에 나의 생각이나 요점을 작성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과제인데, 도서관에 가서 책도 많이 보고 인터넷 검색도 많이 했습니다. 나의 언어로 바꿔서 작성하며 최대한 나의 생각을 적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여 대부분의 과제 점수가 높게 나왔습니다.
유비온에서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강의가 2주씩 오픈되기 때문에 바쁜 일이 있어도 널널하게 수강할 수가 있었고, 무엇보다 과제의 주제가 5개씩 주어지기 때문에 그 중에서 선택하는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관련 서적이 많거나 인터넷 검색이 가능한 주제들 위주로 선택하거나 나의 경험과 관련된 주제를 선택하여 과제를 수월하게 해낼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궁금한 점이 있을 때 담당 선생님이나 교육원에 자주 연락하였는데 매번 친절하게 대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기타 하고 싶은 말
처음엔 단지 보육교사 취득이 목표였지만, 공부는 할수록 욕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장애영유아에 이어 지금은 아동학사까지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2년 동안 열심히 달려온 나 자신을 칭찬하며, 앞으로 또 다른 자격증 취득을 계획 중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시작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유비온을 선택한 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이나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너무 기쁘고 다시 한 번 유비온에 감사드립니다.
자기소개 및 수상소감
안녕하세요, 저는 유비온에서 보육교사 2급을 취득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를 취득하고 현재는 아동학사를 준비 중인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2년 전 처음 보육교사를 수강했을 때는 장학생을 목표로 열심히 한 결과, 노력 상을 수상하여 기쁨 반, 아쉬움 반이라는 감정이 교차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이번에 장애영유아를 수강하면서 노하우도 생기고 좀 더 노력한 결과, 평균 100점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받게 되었고, 최우수상이라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비온에서 이렇게 두 번씩이나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남은 학사과정도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점은행제 수강동기
어렸을 적 꿈이 어린이집 교사였지만, 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인 쪽 일을 계속 하다가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경력 단절된 지 10년 차가 되었을 무렵, 둘째 아이 유치원에 놀이 봉사를 자주 가게 되면서 아이들과 놀이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적성에 맞다는 생각이 들어 보육교사 과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며 나 자신에게도 보람된 시간이었고, 아이들에게도 본보기가 되어 좋은 자극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나의 학습방법
육아와 살림을 해가며 공부를 병행한다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매주 강의가 오픈되면 밀리지 않고 수강하려고 했고, 생각해보기를 적기 전에는 교안을 한번 훑어보고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한 후에 나의 생각이나 요점을 작성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과제인데, 도서관에 가서 책도 많이 보고 인터넷 검색도 많이 했습니다. 나의 언어로 바꿔서 작성하며 최대한 나의 생각을 적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여 대부분의 과제 점수가 높게 나왔습니다.
유비온에서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강의가 2주씩 오픈되기 때문에 바쁜 일이 있어도 널널하게 수강할 수가 있었고, 무엇보다 과제의 주제가 5개씩 주어지기 때문에 그 중에서 선택하는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관련 서적이 많거나 인터넷 검색이 가능한 주제들 위주로 선택하거나 나의 경험과 관련된 주제를 선택하여 과제를 수월하게 해낼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궁금한 점이 있을 때 담당 선생님이나 교육원에 자주 연락하였는데 매번 친절하게 대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기타 하고 싶은 말
처음엔 단지 보육교사 취득이 목표였지만, 공부는 할수록 욕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장애영유아에 이어 지금은 아동학사까지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2년 동안 열심히 달려온 나 자신을 칭찬하며, 앞으로 또 다른 자격증 취득을 계획 중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시작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유비온을 선택한 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이나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너무 기쁘고 다시 한 번 유비온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