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란 나이가 새롭게 사회복지사에 도전하기에 늦은 나이가 아님을,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충분한 나이임을 알게 해준 유비온"
자기소개 및 수상소감
저는 지천명의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유비온평생교육원을 통해 사회복지사 과정을 마친 주부입니다. 과연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갈까라는 생각에 항상 고민만 하다가 더 늦기 전에 사회복지사에 도전할 용기를 내어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열심히 한 결과 뜻밖의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저의 노력을 충분히 보상받는 것 같아 기쁨과 보람이 큽니다. 경단녀가 된 이후로 매사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무기력한 제 모습에 새로운 인생의 활로를 찾고자 나의 인생에 투자하는 생각으로 도전하였는데 되돌아보면 고비도 있었지만 참으로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학점은행제 수강동기
사회복지사의 꿈을 이루기위해서 이런저런 경로를 알아보던 중 같은 꿈을 가지고 먼저 도전한 분을 우연히 맘카페에서 알게 되어 그분의 추천으로 유비온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분야는 생소하고 한 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어 두려움이 컸지만 자기관리에 비교적 철저한 제 자신을 믿고 학점은행제를 선택하였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학습방법이기에 믿을 수 있고 공신력 있는 곳을 찾았고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분야별 교수진, 체계적인 시스템 그리고 학습플래너와의 상담을 통해 믿음을 가지고 유비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상담해주셨던 학습플래너께서 사회복지사 과정에 대한 전체적인 일정 및 커리큘럼 등에 대해서 꼼꼼하게 잘 설명해 주셨기에 망설임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학습방법
매사 계획대로 일을 진행하는 편이어서 미리 학습계획을 세우고 강의가 오픈되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미루지 않고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수강할 때 최대한 집중해서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미리 다운받아 놓은 교안을 눈으로 한 번 더 읽으면서 학습하였습니다.
매차시 ‘생각해보기’에서 들은 강의에 관한 교과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하였고 ‘평가하기’에서 틀린 문제는 교안을 찾아 오답노트를 작성하였고 ‘정리하기’에서 학습정리요약을 활용하여 복습했습니다.
매주 차시마다 그 전 강의내용과 맥락과 흐름이 이어지도록 교안파일을 통해 그전 강의내용을 눈으로 읽었고 퀴즈, 토론은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기간 내에 충실히 작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과제는 주제를 정하여 미리미리 논문사이트와 교안, 인터넷 검색, 시립도서관 등을 통하여 자료 수집을 한 후에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주제에 맞는 초안을 작성하고 저의 생각과 의견을 반드시 표현하고 반복해서 수정하고 보완하여 과제를 제출하였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준비는 우선 강의를 마무리한 후 교안파일을 반복해서 정독하며 작성해둔 오답노트와 교안파일을 위주로 공부하며 준비하였습니다.
유비온에서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잘 짜여진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좋았던 것은 물론이고 담당 학습플래너가 지정되어 있어 학습과정을 미리 문자와 메일을 통해 학사일정을 공지해주고 챙겨주시고 궁금한 점을 문자로 그때그때 답변해 주셔서 불안하지 않고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서도 수강할 수 있어서 제주도 여행을 갔을 때도 밤에 쉴 때 수강을 미루지 않고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았던 점은 사회복지현장실습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현장실습시 타 교육원 실습생과 실습을 같이 하였는데 타 교육원에 비해 유비온교육원이 실습보고서 작성이 너무 까다로워서 불평을 하였었는데 실습지도자께서 제대로 하는 교육원이라고 정말 칭찬해 주셨고 실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 불평했던 제 자신을 후회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타 하고 싶은 말
자율적인 학습시간은 온라인 학습의 특장점인 동시에 자기통제와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학습의지를 확고히 해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와의 싸움을 해나가야 합니다. 공부하다보면 지신이 제대로 해나가고 있는지 이것이 맞는 건지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고비가 오더라구요. 그럴수록 자신을 믿고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그 고비를 잘 넘기면 좋은 결과가 기다립니다.
‘50대’란 나이가 새롭게 사회복지사에 도전하기에 늦은 나이가 아님을,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충분한 나이임을 알게 해준 유비온. 유비온과 함께한 공부는 제 삶의 큰 전환점이 되리라 믿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빠른 순간입니다. 아무것도 도전하지 않으면 인생에서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들 도전하셔서 저처럼 유비온에서 확실하게 자격증을 취득하시기 바랍니다.
자기소개 및 수상소감
저는 지천명의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유비온평생교육원을 통해 사회복지사 과정을 마친 주부입니다. 과연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갈까라는 생각에 항상 고민만 하다가 더 늦기 전에 사회복지사에 도전할 용기를 내어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열심히 한 결과 뜻밖의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저의 노력을 충분히 보상받는 것 같아 기쁨과 보람이 큽니다. 경단녀가 된 이후로 매사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무기력한 제 모습에 새로운 인생의 활로를 찾고자 나의 인생에 투자하는 생각으로 도전하였는데 되돌아보면 고비도 있었지만 참으로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학점은행제 수강동기
사회복지사의 꿈을 이루기위해서 이런저런 경로를 알아보던 중 같은 꿈을 가지고 먼저 도전한 분을 우연히 맘카페에서 알게 되어 그분의 추천으로 유비온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분야는 생소하고 한 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어 두려움이 컸지만 자기관리에 비교적 철저한 제 자신을 믿고 학점은행제를 선택하였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학습방법이기에 믿을 수 있고 공신력 있는 곳을 찾았고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분야별 교수진, 체계적인 시스템 그리고 학습플래너와의 상담을 통해 믿음을 가지고 유비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상담해주셨던 학습플래너께서 사회복지사 과정에 대한 전체적인 일정 및 커리큘럼 등에 대해서 꼼꼼하게 잘 설명해 주셨기에 망설임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학습방법
매사 계획대로 일을 진행하는 편이어서 미리 학습계획을 세우고 강의가 오픈되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미루지 않고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수강할 때 최대한 집중해서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미리 다운받아 놓은 교안을 눈으로 한 번 더 읽으면서 학습하였습니다.
매차시 ‘생각해보기’에서 들은 강의에 관한 교과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하였고 ‘평가하기’에서 틀린 문제는 교안을 찾아 오답노트를 작성하였고 ‘정리하기’에서 학습정리요약을 활용하여 복습했습니다.
매주 차시마다 그 전 강의내용과 맥락과 흐름이 이어지도록 교안파일을 통해 그전 강의내용을 눈으로 읽었고 퀴즈, 토론은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기간 내에 충실히 작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과제는 주제를 정하여 미리미리 논문사이트와 교안, 인터넷 검색, 시립도서관 등을 통하여 자료 수집을 한 후에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주제에 맞는 초안을 작성하고 저의 생각과 의견을 반드시 표현하고 반복해서 수정하고 보완하여 과제를 제출하였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준비는 우선 강의를 마무리한 후 교안파일을 반복해서 정독하며 작성해둔 오답노트와 교안파일을 위주로 공부하며 준비하였습니다.
유비온에서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잘 짜여진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좋았던 것은 물론이고 담당 학습플래너가 지정되어 있어 학습과정을 미리 문자와 메일을 통해 학사일정을 공지해주고 챙겨주시고 궁금한 점을 문자로 그때그때 답변해 주셔서 불안하지 않고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서도 수강할 수 있어서 제주도 여행을 갔을 때도 밤에 쉴 때 수강을 미루지 않고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았던 점은 사회복지현장실습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현장실습시 타 교육원 실습생과 실습을 같이 하였는데 타 교육원에 비해 유비온교육원이 실습보고서 작성이 너무 까다로워서 불평을 하였었는데 실습지도자께서 제대로 하는 교육원이라고 정말 칭찬해 주셨고 실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 불평했던 제 자신을 후회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타 하고 싶은 말
자율적인 학습시간은 온라인 학습의 특장점인 동시에 자기통제와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학습의지를 확고히 해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와의 싸움을 해나가야 합니다. 공부하다보면 지신이 제대로 해나가고 있는지 이것이 맞는 건지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고비가 오더라구요. 그럴수록 자신을 믿고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그 고비를 잘 넘기면 좋은 결과가 기다립니다.
‘50대’란 나이가 새롭게 사회복지사에 도전하기에 늦은 나이가 아님을,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충분한 나이임을 알게 해준 유비온. 유비온과 함께한 공부는 제 삶의 큰 전환점이 되리라 믿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빠른 순간입니다. 아무것도 도전하지 않으면 인생에서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들 도전하셔서 저처럼 유비온에서 확실하게 자격증을 취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