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비온 에서 현재 사회복지사 2급 1학기 과정을 마친 학생입니다.
저는 오랜 기간 한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이직을 결심하고 사회복지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공부를 하는 것이 너무 오랜만이라서 처음에는 저도 수강을 할지말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사회복지 공부가 저의 적성에 잘 맞았고, 사회복지의 범위가 생각보다 넓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나에게 주어지는 기회도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재밌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나태해지는 순간이 오기도 하였고, 대충대충 할까 하는 나 자신과의 싸움을 해오며 한 학기를 마쳤는데, 장려상을 받게 되어서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온 과정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다니던 직장을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면서 새로운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직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직업의 조건은, 첫 번째로 전문성을 갖춘 직업이면 좋겠고, 두 번째로는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이면 좋겠다는 점. 세 번째로는 노후에도 오래 할 수 있는 직업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사회복지사’ 라는 직업이 제가 생각하는 직업의 조건에 부합하다고 생각되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점은 커리큘럼을 정석대로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강의는 밀리지 않도록 일주일 안에 100% 수강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고, 하루에 한 과목의 강의를 모두 들어서 그 주차의 공부내용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습노트는 강의를 들은 후에 바로바로 작성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토론, 과제 등을 수행할 때도 공지에 제시 되어있던 기준에 어긋나지 않도록 주의 하였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과제를 작성하는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주제를 선정할 때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녹여서 쓸 수 있는 주제들을 선택하여 작성하니, 소위 말하는 ‘복사, 붙여넣기’ 형식의 과제가 아닌 독창적인 과제를 쓸 수 있었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유비온의 담당자님이 챙겨야 할 일정이 있을 때마다 문자로 알려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어 연락드릴 때마다 신속하게 답변을 해주셔서 공부를 어려움 없이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PC와 모바일을 통해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했습니다.
또한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치룰 때 교안을 꼼꼼하게 공부하면 안정적으로 풀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로 출제되어 교안 이외의 범위에서 시험이 출제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없어 좋았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직 망설이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과감하게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한학기만 수강완료 한 상태이지만 한 학기를 지나와보니 시작도 전에 고민하고 망설였던 제가 부끄럽게 느껴질 정도로 공부를 시작한 것에 만족감이 높습니다.
처음에 수강을 위해 평생교육원을 알아볼 때 너무나도 많은 평생교육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어떤 곳을 선택해야 될지 부터 난관 이었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유비온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수강의 특성상 PC를 다루는 부분이 조금 서툰 수강생 분들은 공부를 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 할 수 있으시겠지만, 유비온의 담당자 분들이 확실하게 케어를 해주시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비온 에서 현재 사회복지사 2급 1학기 과정을 마친 학생입니다.
저는 오랜 기간 한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이직을 결심하고 사회복지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공부를 하는 것이 너무 오랜만이라서 처음에는 저도 수강을 할지말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사회복지 공부가 저의 적성에 잘 맞았고, 사회복지의 범위가 생각보다 넓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나에게 주어지는 기회도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재밌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나태해지는 순간이 오기도 하였고, 대충대충 할까 하는 나 자신과의 싸움을 해오며 한 학기를 마쳤는데, 장려상을 받게 되어서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온 과정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다니던 직장을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면서 새로운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직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직업의 조건은, 첫 번째로 전문성을 갖춘 직업이면 좋겠고, 두 번째로는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이면 좋겠다는 점. 세 번째로는 노후에도 오래 할 수 있는 직업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사회복지사’ 라는 직업이 제가 생각하는 직업의 조건에 부합하다고 생각되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점은 커리큘럼을 정석대로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강의는 밀리지 않도록 일주일 안에 100% 수강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고, 하루에 한 과목의 강의를 모두 들어서 그 주차의 공부내용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습노트는 강의를 들은 후에 바로바로 작성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토론, 과제 등을 수행할 때도 공지에 제시 되어있던 기준에 어긋나지 않도록 주의 하였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과제를 작성하는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주제를 선정할 때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녹여서 쓸 수 있는 주제들을 선택하여 작성하니, 소위 말하는 ‘복사, 붙여넣기’ 형식의 과제가 아닌 독창적인 과제를 쓸 수 있었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유비온의 담당자님이 챙겨야 할 일정이 있을 때마다 문자로 알려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어 연락드릴 때마다 신속하게 답변을 해주셔서 공부를 어려움 없이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PC와 모바일을 통해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했습니다.
또한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치룰 때 교안을 꼼꼼하게 공부하면 안정적으로 풀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로 출제되어 교안 이외의 범위에서 시험이 출제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없어 좋았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직 망설이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과감하게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한학기만 수강완료 한 상태이지만 한 학기를 지나와보니 시작도 전에 고민하고 망설였던 제가 부끄럽게 느껴질 정도로 공부를 시작한 것에 만족감이 높습니다.
처음에 수강을 위해 평생교육원을 알아볼 때 너무나도 많은 평생교육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어떤 곳을 선택해야 될지 부터 난관 이었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유비온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수강의 특성상 PC를 다루는 부분이 조금 서툰 수강생 분들은 공부를 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 할 수 있으시겠지만, 유비온의 담당자 분들이 확실하게 케어를 해주시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